필드 경험이 KING이다. 너를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참고 경험(reference experiences)에 달려있다. 여기엔 다른 길이 없다. 네가 저 아래에 있고, 저 위로 올라가고 싶다면, 그 차이만큼 필요한 모든 작은 참고 경험들을 쌓아야 한다. 넌 SHIFT를 통해서 픽업이 뭔지, 핵심적 자신감(core confidence)이 뭔지를 매우 명백하게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그걸론 부족하다. 그게 너의 일부가 되기 위해서는 그것을 경험하는 것이 필요하다. 여기서 열심히 지식들을 배워라. 그리고 기억해라. 경험 없는 픽업이란 없다. 그걸 알고, 이해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그게 널 더 괜찮게 만들어 주거나 바꿔주지는 못할 것이다. 뭐가 너를 바꿔줄 것인가? 너의 좆 빠지는 행동(action)들이 바꿔 줄 것이다.
지식이 아닌 행동이 너를 바꿔주는 것이다. 그래서 이걸 한다는 관점에서 봤을 때 내가 추천하는 건, 그냥 뛰어들어라. 시작해라. 당장 밖으로 나가라. 약간의 참고 경험이라도 얻어라. 말 그대로 지금 여기까지만 딱 읽고 정지한 다음에 나가라. 난 네가 아직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것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 “아, 전 아직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른단 말이에요” 그냥 해라. 그냥 길거리로 나가서 그냥 여자랑 대 화해라 30분 동안. 매우 매우 짧게 씩 30분도 좋다.
그냥 참고할 것들을 얻는 것이다. 지금부터 너의 시간이다. 나가라. (정지.) 만약 지금 시작하지 않았다면, 행동을 취할 때까지 이 전 편의 챕터들을 다시 봐야 할 것이 다. 올바른 마인드 셋을 잡고, 동기부여를 하고, 현실성 있는 인간이 되어라. 왜 네가 이걸 해 야 하는지 그 이점과 가치들을 써 내려가라. 네가 행동을 취할 때까지 앞의 챕터들을 다시 봐라.
다음 챕터로 계속 넘어가선 안 된다. 그걸로 올바른 마인드 셋을 잡지 못했다면,, 그냥 포기해라. 네가 나가지 않는다면, 난 씨발 네가 여기서 뭘 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포기해라. 이 프로그램이 너를 위한 게 아닌가 보다. 그러니까 씨발 당장 시작해라. 너 자신을 불길 속으로 던져, 미지(unknown)로 뛰어드는 능력들이 너를 발전시켜 줄 것이다..
네가 뭔가를 배울 때, 나가서 필드 테스트를 해라. 바로 그 순간에, 가능한 빨리. 사전에 그걸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알려고 하지 않고 실행하는 능력을 키워라. 모두가 바르게 행동하고 싶어 한다. “제가 제대로 하고 있는 거 맞나요?” 이딴 질문을 한다. 그래서 사전에 매뉴얼을 읽어본다. 그게 그들이 인생을 살면서 어프로치를 하는 방 식이다.
그렇게 바르게 행동을 하고, 좆 되지 않으려고 한다. 그런데 픽업이란 영역에선 이런 방식이 통하지 않는다. 이미 그걸 바르게 해본 참고 경험 없이, 어떻게 그걸 바르게 할 수 있는지를 아는 건 불가능하다. 성공의 경험을 갖게 되기 전까진, 그걸 성공한다는 게 뭔지 조차 모를 것이다. 그때까지는 모든 게 순수한 추측일 뿐이다. 많은 남자들이 이런 식이다.
이론을 읽는다. 그리고 뭐가 먹히고 뭐가 안 먹힐지를 추측해 낸다. 여러 시나리오를 상상하면서. 이론적으 로 뭐가 옳은 건지 궁금해한다. 그런데, 실행하기 전까지는 알 수가 없다. 추측하는 대신에, 뛰어들어서 알아내라. 바른 길을 찾아내라. 누구도 완벽하게 시작할 수는 없다. 완벽한 스타트를 기대하지 마라. 좆 되기를 기대해라. 현실적인 인간이 돼라.
네가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기억해라, 넌 행동을 취하기 전까지는 배우는게 아니 다. 경험으로부터 가치를 얻기 내기 위해 꼭 옳게 실행할 필요는 없다. 사람들은 픽업에 뛰 어들기 전에 먼저 픽업을 마스터할 필요가 있다고 느낀다. 첫 어프로치의 첫 번째 여자부 터 상호작용을 끌고 나가서 섹스까지 한 번의 실수도 없이 도달하고, 성공하기를 원한다. 성 공했기 때문에, 내가 옳게 한 것이고, 긍정적인 참고점라서 매우 가치 있으며 이게 나를 내 가 원하던 사람이 되도록 끌어올려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것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 다. 이건 독서와 유사하다.
시작부터 끝까지 완독할 필요는 없다. 넌 여전히 첫 번째 챕터로부터 가치를 뽑아내고 있다. 여자와도 마찬가지다. 수많은 ‘저기요’로부터 가치를 뽑아낼 수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훨씬 더. 밖으로 나가서 시도해라. 비록 좆 될지라도, 넌 뭐가 좆같은 것인지에 대한 참고를 얻을 수 있다. 그래서 다음번엔 알고 있을 것이다. 먼저 행동을 취하고, 그다음에 콘텐츠나 이론 같은 걸 봐라. 참고 경험이 그런 콘텐츠나 이론을 잠금 해제시켜줄 것이다. 참고 경험 이 열쇠다. 참고 경험이 없는 콘텐츠와 이론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이게 바로 네가 모순과 역설들을 보게 되는 이유이다.
온라인에 가보면 이 사람을 이렇게 하라 그러고, 저 사람은 저렇게 하라고 한다. 각종 모순 들이 발생하고 뭐가 맞는지 혼란이 온다. 심지어 아까 이렇게 말했던 사람이 그것과 모순되는 다른 말을 하고 있다. 모든 것이 모순들 투성이다. 네가 밖으로 나가기 시작하고 경험을 쌓아갈 때 그것들이 이해가 될 것이다. 매뉴얼부터 ‘ 먼저’ 읽는 것이 너를 방해할 것이다. 너를 혼란스럽게 할 것이다. 네가 너무 많이 알고 있 을 수도 있는데, 그게 널 얼어붙게 할 것이다.
그건 마치 비디오게임과도 같다. 아무도 먼저 매뉴얼을 읽지 않는다. 아무도 매뉴얼을 읽음 이로써 그걸 잘하게 될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넌 행동을 취해야 하며, 뛰어들어야 한다. 넌 시행착오 속에서 어떻게 움직이고 뛰어드는지를 배운다. 약간의 경험을 할 때 매뉴얼을 체크하는, 이런 게 좋은 것이다. 게임과 비슷하다. 넌 많이 깨질 것이다. 레이싱 게임이라 치자. 트랙에 대해서 배울 것이 다. 그 환경에 대해서 배울 것이고,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배울 것이다.
미지의 것에 익숙 해질 것이다. 네가 얼마나 잘 배워내는지에 관계없이, 넌 또 낯선 환경에 직면할 것이다. 그 리고 얼어붙을 것이다. 적응하기 위해선 배움이 필요하다. 도약해라. 어떻게 혼돈과 예측 불가능함과, 엉망인 것들을 끌어안는지를 배워라. 저런 것들이 상 호 작용에 존재하고 있다. 넌 스크립트를 따라갈 수가 없다. 거기엔 항상 개소리들이 있다.
모든 사람들은 다 다르다. 스크립트를 준비하는 짓을 하지 마라. 넌 편한것에 중독되어 있어서, 뭔가 말할 것과 계획들을 찾으려 한다. 네가 몇 줄의 스크립트를 준비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넌 단지 예측 불가능성과 개소리들을 단지 미루고 있을 뿐이다. 뭔가 알기 전에 당장 뛰어들어라. 미지에 익숙해져라. 또한 이런 게 근본적인 자신감을 키워줄 것이다.
[열정이 차오르길 기다리는 것.] “전 동기부여나 열정이 생기거나 하지 않구요, 제 감정도 잘 안 잡혀 있어요, 전 마법의 순간을 기다릴 거예요. 그 순간이 언젠간 오겠죠.” 우리는 습 관의 동물이다. 나가는 건 네가 현재 갖고 있는 습관이 아니다. 그건 새로운 것이다. 넌 여기에 편하지가 못하다. 동기부여됨을 느끼지도 못할 것이다. 감정은 현재의 위치에 머무르라 고 네게 말할 것이다. 그 순간을 기다리지 말고, 실행하라. 행동은 열정이 차오르는 것보다 먼저 온다.
너의 감정이 너의 행동을 따라 간다. 넌 행동을 취할 것이고, 시간이 흐르면서 네가 행동을 취하는 것(take action)에 친숙해질수록, 너의 감 정은 그에 일치하게 된다. 행운을 기다리지 마라. 어떤 상품(콘텐츠)이나 비디오(강좌 동영상), 특정한 때, 새 해 등을 기 다리지 마라. 너 자신의 행운을 만들어라. 너의 행운의 날은 언제인가? 오늘이다. [환경을 비난하는 것.] “전 시간이 없어요. 저도 뛰어들고 싶지만, 너무 바빠요. 너무 바쁘 고, 너무 이른 거 같아요.
잠깐 기다리면, 더 나은 기회가 찾아올 거에요.” 기다리지 마라. 그냥 좆 까고 시작하라. 성공한 사람들은 어디서든 어떻게든 어떤 상황에서든 시작한 다. 그들은 여전히 좆 까고 시작한다. 그들은 뭔가 일어나기를 기다리지 않고, 뭔가 일어나도 록 만든다. 너의 환경이 잘 돌아가도록 만드는 데에 초점을 맞춰라. 그것들은 변하지 않는다. 너의 환경을 비난하지 말고, 너의 철학(신념)을 비난해라. 뭐가 일어났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래서 네가 뭘 했는지가 중요하다.
너의 과거를 돌아봐라. 넌 아마 비슷한 상황에 있었을 거다. 도대체 뭘 보고 너의 상황이 미래엔 바뀔거라 생각했는가? 넌 미래에도 같은 상황에 있을 것이다. 네 인생엔 어떠한 극적인 변화도 없을 것이다. 그게 똑같이 남아 있거나 아니면 더 악화되었을 것이다. 넌 지금 지쳐있다. 그런데 도대체 뭘 보고 지금부터 1년 뒤에는 네가 덜 지쳐있을 거라 생각하는가? 그 반대일 것이다. 미래엔 더 힘든 상황일 것이다. 내일을 기다린다는 건 바보 같은 것이다.
씨 발 그건 더 악화되어 있을 것이다. 너의 현재의 환경을 바꿔라. 시간을 내라. 개 같은 것들이 나 다른 것들도 다 잘라내라. 행동을 취하라. 합리화는 멈춰라. “저는 다른 것들을 먼저 해결할 필요가 있어요. 밖으로 나가서 행동을 취하라는 건 이해하지 만, 그전에 저는 말발이나 명상 같은 다른 것들을 잘할 필요가 있는 걸요. 제가 그런 것들을 마스터해놓은 다음에 뛰어들게요.” 이런 사람들은 픽업을 피해 가기 위해서 다른 뭐라도 하 려 한다. 픽업은 가장 어려운 것이나, 네가 해야 할 것이다. 피하지 마라. 넌 나중엔 다른 것 들을 더 더할 수 있다. 그러나 픽업은 최우선시되어야 하는 것이다.
능동적으로 미루는 것이 다. 난 픽업을 하고 있다. 왜냐면 날 성장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픽 업을 해라. “더 새로운게 더 좋은 것이다. 난 이 새로운 것(콘텐츠)이 출시되기를 기다려야 해. 그러고 나서 난 행동을 취할 거야.” 네가 가진 좆만 한 것들로 작업을 시작해라. 만약 네가 행 동을 취하지 않는 다면, 새로운 걸 기다리는 게 네겐 도움이 안 된다. 넌 모멘텀을 잃을 것이고 다음 것들이 나오기까지 기다리면서 합리화를 할 것이다. 지금 해라.
새로운 컨텐츠 가 널 돕긴 하겠지만, 필수적인 게 아니다. 뭐든 간에 행동을 취해야 한다. “전 시간이 픽업을 할 시간이 충분해요. 내일까지 기다리려고요.” 네가 죽음이 임박할 때 까진 네가 시간이 많다며 합리화하는 건 쉽다. 넌 세상 모든 시간을 갖고 있지 않다, 한계가 있는 것이다.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그 대부분을 사용해라. 발등에 불을 떨어뜨려라.
넌 올라 가거나 내려갈 것이다. 네가 행동을 취하지 않을 때마다, 넌 더 멀어지는 것이고 더 다 운 된다. 그리고 상황이 더 어려워져 있을 또 다른 날을 기다린다. 네가 떨어진 후엔, 네가 있던 자리로 되돌아 가는데 시간이 더 소요될 것이다. 계집애처럼 굴지 말고 뛰어들어라. 네가 어떻게 생각하건, 어떻게 느끼건 네 상황이 어떻건 중요치 않다. 행동을 취하는 것엔 절충 따윈 없다. 행동하지 않는다면, 픽업을 하고 있는 게 아니다. 넌 해 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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