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임에 대한 두려움은 너를 발목 잡을 것이다. 우리 사회는 상처 받기 쉬운 자존심을 실패와 거절로부터 지켜준다. 넌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어왔을 것이고, 그렇게 믿게 됐다. 그런 가능성(잠재력)이 충만한 판타지에서 살고 있다. 그런데 사실 그 좆만 한 세계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뭔가를 열심히 하거나 실제 현실들을 바라보는 것에 가치를 부여하지 않고, 할 수 있다는 가능성들이 충만한 작은 세계에 가치를 부여한다면, 넌 거절이 두려울 수밖에 없다.
뭔가를 진짜로 희생하는데에 두렵게 된다. 그리곤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다른 이 들의 스토리를 통해 살아간다. 그런 가능성(잠재력)에 도달하는 너 자신을 상상하지만, 넌 결 코 그럴 수 없다. 가능성은 좆 까라. 가능성에 대한 개소리보다, 실제 결과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라. 나가 서 트라이(try)해라. 가능성(잠재력)이란 아무것도 아니다. 결과가 중요하다. 투지, 야망, 귀찮은 일들이 함께하는 삶을 택하고 전력을 다 해라. 나이 따위는 잊어라, 이런 모든 게 자존심 보호이다. 넌 어떤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 바뀌기 위해 여기 있는 것이다. 넌 반드시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
좋은 인 상을 주려는 짓은 멈춰라. 남자들은 쿨하게 보이고 자기 자신이나 사람들에게 멋지게 보이 고,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 픽업을 한다. 이런것들로부터 멀어져라. 네가 어떤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여기 있는 게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옆에 잘 보여야 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느끼고 있다. 너 자신과의 관계,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평가받는 것으로부터 자 유로 워지는 능력을 키워라. 너의 평균 타율이 얼마나 되는가? 어프로치부터 클로즈까지의 확률이나 까임 받는 횟수 말이다. 사람들은 까임 받지 않도록 하는 메써드를 원한다. 그건 성공하겠다는 마인드 셋 보다 실패하지 않겠다는 마인드 셋을 키운다. 제대로 픽업하기를 원하는 것보다, 원치 않는 상황 이 일어나지 않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어떤 상황’이 일어날까봐 피하는 것에 초점을 둔 다면, ‘그 상황’이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다. 이건 실패하지 않는 것에 초점을 두는 것에 도 적용된다. 넌 성공하려는 게 아니다. 성공하는 것 대신 까임 받지 않는 것에 의미를 두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에겐 좋은 달림이란 원하는 여자를 얻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그들을 좋아하게 되고 까이지 않는 것이다. 높은 성공 확률을 위해 노력하는 건 비굴하게 복종하는 입장을 형성한다. 넌 상처 받을 것이며, 그들이 바뀌기를 원할 것이다.
몇몇 여자들은 네가 뭐든간에 얼마나 멋지게 되든 간에 널 안 좋아할 것이다. 넌 까임 을 완전히 피할 수는 없다. 넌 까여야 한다. 너도 모든 여자들에게 꼴리도록 되어있지 안 다. 그런 건 자연스러운 게 아니다. 물론 넌 그들과 잘 맞는 척할 수 있고, 다른 누군가인 척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건 불가능하다. 까여도 상처이며, 네가 아닌 누군가로서 받아들여져도 상처이다. 네가 모든 여자들을 클로즈 하진 못할 것이며, 모든 사람들이 널 좋아 하진 않을 것이다. 너랑 상관도 없는 누군가를 버리는 걸 두려워하지 마라. 니 몸의 화학반응이 꼴리는 여자를 스크리닝 하도록 해라.
자존심을 지키겠답시고 굳이 쫓을 필요도 없는 사람들을 쫓 지 말고. 많은 남자들이 판매자로서 여자에게 접근하며, 자신을 구매해줄 누군가를 찾는다. 구매자가 돼라. 어프로치 해라. 넌 누군가 널 좋아해 주길 기대하는 게 아니다. 널 좋아하는 여 자들을 심사하는 것이다. 그 좆같은 것들을 뒤져서 네가 맘에 들고 함께 할만한 여자를 찾아내라. 그걸 변명으로 사용하지 마라. 사회적 지능으로 사용해라. 최고의 너 자신을 선물해라. 덜 이쁜 여자를 찾는 변명으로 사용하지는 마라.
“난 이쁜 여자가 필요 없어. 못생긴 애가 좋 아.” 이딴 식으로 말이다. 전부 시도해 보고 난 다음에야 이런 결정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네가 전부 시도해 보기 전까지는 선호하는 취향을 고르진 마라. 예쁜 애를 얻은 다음에 네가 원하는 걸 골라라. 너의 성공률을 측정하려는 짓은 산수 따위로 너의 영혼을 측정하려는 짓이다. 이건 Art(기술)이지 과학이 아니다. 모든 상호작용은 유일무이하며, 복잡하고 그 결과에 대해 100%의 컨트롤을 갖는 건 불가능하다.
그건 너와 그녀의 분위기, 의도, 케미에 의존한다. 네가 그런 분위기나 의도 등을 계속 관철할 수는 있다. 그러나 상호작용의 기간 동안 그 순간을 즐기고, 그녀와의 섹스를 원하지 않으면서. 백그라운드적으로 봤을 때, 그녀가 최악의 하루를 보냈을 지도 모른다. 너의 컨트롤을 벗어난 랜덤 한 요소들이 있다. 까임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오직 네가 컨트롤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만 책임이 있는 것이다. 너의 통제권에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별해 내라.
그리고 그렇지 않은 경우와 네 밖에 놓여있는 문제 그리고 그것에 대해 어떤 것도 할 수 없는 경우에 대해선 받아들여라. 네가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춰라. 나머지는 버려라, 그거 때문에 자신을 비난하지 마라. 네가 전부 제대로 했는 데 예측할 수 없었고, 어찌할 수 없던 요소들이 있었을 것이다. 네가 상황을 바꿀 수 없었던 것에 대해서 슬퍼하지 마라. 나가서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어떻게 될 수도 있는 것이니 그냥 둬라. 너의 행동과 네가 최선을 다했던 것만 확실하게 하라. 그녀의 반응은 계산하지 마라. 까임은 그저 미완료된 작업일 뿐이다.
나중에 그녀를 볼 수 있고, 뭔가 잘 될 수 있다. 그걸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대부분의 것들은 너의 컨트롤 밖에 있다. 넌 까임이 필요하다. 성공하기 위해선 실패할 준비가 돼있어야 한다. 좋은 걸 얻기 위해 선 시행착오가 필요하다. 넌 똑바로 일어나는 법을 배울 것이다. 넌 엿 먹을 필요가 있다. 엿 먹는다고 해서 네가 잃을 건 없다. 자존심을 잊는다면, 잃을 게 없다. 엿 먹었다면 다시 시도할 수 있다. 넌 무한한 양의 시도를 할 수 있다. 사람들은 제한된 양의 시도만 할 수 있다고 느낀다. 만약 실패한다면, 더 안전하게 하려고 한다. 그런 사람들은 스스로를 끌어낼 수 없고, 성장하지 못한다.
넌 끝없는 양의 시도를 할 수 있다. 네가 죽을 때까지 계속 시도 할 수 있다. 네가 실패한다 고, 어떤 것도 잃지 않는다. 성공에 가까워져 간다. 실패를 끌어안고 실패에 익숙해져라. 실패하지 않고, 스스로를 위로해주는 건, 가능성이 아니 다. 실패는 성장에 필수적이다. 까임은 성장에 필수적이다. 만약 그것들을 피한다면, 성 장을 피하는 것이다. 변화를 피하는 것이다. 네가 부진하고 있다면, 저거 때문이다. 까 임을 기대해라. 예기치 못한 실패는 의욕을 꺾으나, 예상된 실패는 그렇지 않다. 넌 뭐가 안 좋은 것인지 알 고 있다. 모든 경험을 환영해라. 기대를 0에 맞추고, 나가라, 넌 그로부터 성장할 것이다.
네가 나갈 때 즐거울 수 있는 방법이다. 실패는 수 많은 돌파구들의 원천일 뿐이다. 여전히 안 좋은 참고 경험으로부터 배울 수 있다. 만약 실패했다면, 배워라. 그로부터 가치를 뽑아내라. 넌 잘되는 달림과 안 되는 달림 모두가 필요하다. 너는 어떤 경험이 도움되는 건지 모른다. 까임 속에서 가치를 찾는 법을 배워라. 까임은 너에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다. ”아 시발 이 번엔 아니었네. 하나 더 하고, 아 시발 또 아니었네” 이러다 보면 너만의 불이 피워진다. 까 임은 너의 자존심을 파괴한다. 까임은 네가 더욱 근간을 다지도록, 핵심적 자신감을 키우도 록 해준다.
넌 계속해서 너 자신을 여러 경험과 환경들에 둔감하게 만듦으로써 어떤 환경이 든 편하게 느끼도록 해줄 것이다. 네가 더 많이 까일수록, 거기에 더욱더 무감각 해진다. 존나 완벽하게 편해진다. 여자는 세상을 편하게 느끼는 남자를 필요로 한다, 그렇게 그 남자에게 의존할 수 있도록. 넌 혼돈 속에 서있는 기둥이다. 여자들은 네 주변에서 좋은 감정과 편안함을 느낀다. 예를 들어 세계 여행을 한다 치자. 너는 그걸 일등석, 일등 호텔, 일 등급 차를 통해서도 할 수 있다. 혹은, 최악의 컨디션에서 시작해서 헤쳐나가면서 할 수도 있다. 이 두 번째 방식은 너의 정체성에 깊이를 더할 것이다.
다른 방법은 편하다. 편한 것에 서 나와라. 불편한 경험이 널 오늘을 사는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 비록 잘 안 됐을 때에 도, 넌 그걸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들이 널 만들어 주니까. 까임도 마찬가지다. 비록 그 순간엔 잘 안 된것이지만, 그게 널 만들어 준다. 일반적으로 네가 성장하기에 필요한 것은 네가 원하는 것 아니다. 뭔가 잘 못 될 땐 그것이 큰 그림에서는 잘 되고 있는 것이다. 넌 이걸 끌어 안지만 여전히 처음엔 뭔가 잘 안될 것이다. 뭐든 간에.
그 고통을 끌어 안아라. 그 경험이 감정적으로 더 강하게 트라우 마화(정신적 충격) 될수록, 더 좋다. 네가 까임을 당 했을 때 더 깊은 충격을 받았을수록, 더 좋다. 그게 바로 너의 내면이 변하고 있는 순간이 다. 그 고통을 끌어안아라. 헬스장에 가봐라. 고통이 곧 성장이다. 술 같은 걸로 그 고통을 무 마시키려 하지 마라. 변화를 막고 있는 거다. 고통이 너를 때리도록 하여라. 강하게. 만약에 달리러 나가서 술을 마신다면, 너 자신을 바꿀 수 없을 것이다. 넌 약간의 술을 마신 너에 대 해서 작업을 하게 될 것이다. 넌 항상 술이 필요할 것이다. 술을 마시지 않은 너에 대해서 작 업을 해라.
그 트라우마에 기뻐해라. 그건 네 현실감각을 켜준다. 네가 흐름에 몸을 맡기면, 너는 현존한다고 느낀다. 그런 식으로 경험하라. 그 고통과 굴욕이 너에게 빠지도록 해라. 현실은 고통으로 가득 차 있으니 그걸 받아들여라. 넌 현실에서의 고통이 없길 바라겠지만 그런건 없다. 고통을 왜곡시켜 기쁨으로 개발하여라. 그것이 깊은 수준에서 너에게 타격을 줄 때, 넌 성장한다, 넌 행복해진다. 진짜 까임을 얻어내라. 까임도 당하기 전에 상호작용을 끝내 지 마라. 상황이 뭔가 죽어가고 있을 때, 남자답게, 그것에 맞서라. 항상 그렇게 하진 않아도 되지만, 너무 일찍 바운스 하지 마라.
그럼 너는 그만큼 자라지 못할 것이다. 그것이 네 동기 부여를 꺾게 하지 마라. 그게 널 낙담시키도록 두지 마라. 어느 쪽이든 쉬운 길을 택하지 마라. 대부분이 하지 않는 어려운 일을 해라. 그게 어려운 일일 때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게 널 차별화 시킬 것이다. 그만두고 싶은 마음에 저항하라. 모든 게 관점의 문제라고 생각해라. 그거 때문에 죽진 않는다.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긴장을 풀어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라. 그걸로 스트레스받지 마라. 너는 너에게 원한 같은 게 없는 초면인 사람에게 말 걸뿐이다. 그녀를 발견하면, 넌 어프로치 하길 원한다. 그런데 까임 당할 수 있기에 최악의 시나리오를 상상한다. 그건 너무 과장된 것이다, 진짜 웃긴 것이다. 네 통찰 또한 잘못됐다.
너의 시나리오가 좋던 나쁘던 일어나지 않는다. 그게 뭐 던간에 말이다. 긍정적인 가정을 해라. 나가서 행동을 취하라. 그리고 너의 최악의 시나리 오는 일어나지 않았다는 걸 알아차려라. 메모를 하고, 경험 삼아 배우고, 좋다고 느껴질 때까지 계속하고, 그러면 넌 최상을 가정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게 너의 가정들을 바꾸는 방법이다. 이건 심각한 룰로 바보 같은 게임을 하는 거다. 불행은 죽어갈 것이다. 이건 게임이다. 네 가 원하는 만큼 많이 재도전해라.
네가 좆 됐다고, 끝난게 아니다. 이건 심각한 시련이 아니니까 승리하기 위해서 최대한 play 해라. 또한 여자에 대해서도 현실적으로 생각해라. 여자를 대단한 존재로 생각하지 마라. 걔들도 너랑 똑같다. 여자를 보고 마음이 쫄린다 싶으면 크리스마스 아침을 떠올려라. 그녀도 가족 들 앞에서는 고 HB의 외양을 유지하진 않을 것이다. 그녀의 외양을 뛰어넘어라. 그 외양에 장악되지 마라. 모든 도도한 여자는, 알맞은 남자 앞에서는 사랑스러운 여자.
예쁜 애들도 딱 히 삶이랄 게 없다. 걔들은 페이스북 댓글을 읽으면서 삶을 보낸다. 그녀도 결함을 가지고 있 으며, 그녀도 사람이다. 너 자신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생각해라.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만약 네가 까임 당한다면 모두가 널 쳐다보고 판단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도 엿 하나 주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도록 만든 건 너의 나르시시즘이다. 모두가 스스로에게 사로잡혀 있는데 아무도 신경 쓰지 않을 것이다. 만약 누군가가 네가 까이는 걸 봤다 해도 그에 대해 수년 동안 아 무말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신경 쓰지 않는다. 그걸 보고 나선, 나르시 스틱 하고 자 기 중심적인 대화로 돌아갈 것이다. 걔들은 오히려 너에 대해 질투할지도 모른다. 네가 하고 있는 걸 자신도 하기를 바라면서.
특정한 평판을 유지하는데에 걱정하지 마라. 아무도 엿 하나 주지 않는다. 까임에 즐거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라. 너 스스로를 비웃어라. 너 자신을 비웃을 수 있는 능력을 마스터해라. 농담이나 해라.” 난 돈이 많아. 난 디카프리오를 알아. 난 부자야.” 만약 네가 그걸로 웃을 수 있다면, 다른 사람들은 네가 잘 오픈했다고 생각할 것이며, 네가 까였다고는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넌 미소와 웃음을 남길 것이다. 심지어 너의 마음속에서 까임이라는 단어조차 지울 것이다.
넌 그 상황을 까임에서 즐거운 일이 일어난 것으로 전환 시킨다. 이는 막대한 즐거움과 신경 쓰지 않는 태도를 강화시키고, 여자는 이에 저항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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