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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연애 라이프 - 변화,현실적인 기대수준

라이프스타일

by 도도마켓 2020. 4. 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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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어라.

 

네가 잘해지기 위해서 얼마나 걸릴지, 얼마나 어려울지를 현실적으로 인지하 고 있어라. 변화는 어렵다, 그러나 단순하다. ‘내가 어디에 있는지’라는 관점에서 현실적이어라. 네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생각해라. 너의 자존심을 버리고 현실적으로 보자. 너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 너 자신을 속이지 마라. 비록 너의 빌어먹을 자존심에 상처를 줄지라도. 이제 넌 변화시킬 요소들을 갖고 있다. 진실을 받아들이고 거기서부터 시작하라.

 

만약 좆같더라도 인정해라.

 

거울 앞에서 큰 소 리로. 시간은 많다. 그걸 동기부여로 삼아라. “씨발, 난 최악이야. 이거부터 어떻게 해보 자!” 네가 바닥에서 시작한다면, 그에 따른 어드벤티지가 있다. 저 아래에 있다면, 잃을 게 없다. 중 간쯤 되는 사람들은 유지하길 원하는 평판 같은걸 갖고 있다. 넌 바닥에 있기 때문에, 자신을 증명해야 할 동기를 갖고 있다. 헬스장에 처음부터 몸짱인 채로 입장하는 사람은 없다. 이게 인간으로서의 너를 정의하는 게 아니다. 더 발전한 누군가 보다 네가 더 후진 사람이 아 니다. 그건 이상한 얘기다. 2살과 5살 꼬마를 비교해 보자. 걔들은 전혀 다른 여정을 거쳐왔 다.

 

넌 그저 다른 지점에 있을 뿐이다. 넌 현실적인 기대를 해야 한다. 낮은 수준의 기대를 함으로써 동기가 상실되는걸 피할 수 있다. 만약 최악임을 알고 있다면, 끝까지 최악인 것보다는 어떤 상황이라도 더 괜찮을 것이다. 작은 잡담도 네 기분을 근사하게 해 줄 것이다. 좆 되는 것보다야 낫다면, 스스로에게 동기를 줄 수 있다. 그리고 네가 약간의 성공이라도 맛본다면, 더욱더 원하게 될 것이다. 그리 고 이와 함께라면 넌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비현실적인 높은 기대치를 가지고 있다. 나가서 원샷-원킬로 고HB를 가 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게 흔한 일이 아니라는 걸 빠르게 깨닫게 돼고, 부정적이게 되 며, 동기부여를 잃고 포기하게 된다. 농구로 치자면, 만약 전혀 농구를 해본 적이 없더라도, 농 구 동영상 좀 봤다고 조던처럼 덩크를 할 것이라 기대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또한 자신보다 앞서고 있는 사람과 자신을 비교한다. 농구로 치자면 조던과 비교하는 것이다. 만약 조던처럼 덩크 할 수 없다면, 네가 병신이고 좌절감을 느낄 것이다. 만약 번호를 땄다면, 넌 엄청나게 행복해할 것이다.

 

요즘 사람들은 높은 기대를 갖고 있는데, 그 기대 때 문에 좆같아 한다. 자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위치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은 모든 게임이 덩크로만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그 하이라이트 부분만을 보는 것이다. 현실 적이 되어라. 픽업이 그런 식으로 되지는 않는다. 만약 더 높은 사람과 비교를 한다면, 절 대로 네가 그 자리에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없다. 넌 항상 네가 더 높아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겁먹지는 마라. 몇몇 사람들은 그 덩크를 열정을 갖는 데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겁먹는 데 사용한다. 픽업이 그들의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하면서. 결코 그렇게 될 수 없다는 생각에 압도되어 버리고 포기한다. 저런 것들은 그저 순간일 뿐이고, 너에게 열정을 북돋아 줄 것이다. 삶은 그런 순간들의 집합체이다. 행동하는 데에 있어서 숙달된 사람을 보면 “나도 할 수 있어, 별거 아니잖아.”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저 별거 아닌 것들이 너를 덩크(홈런)로 이끌어 줄 것이다.

 

너는 좆 빠지게 연습해야만 덩크를 할 것이고, 그 동안 아주 수많은 시간 동안 지루 한 것들을 하면서 이미 많이 좆 돼본 후 일 것이다. 얼마나 힘들지에 대해 현실적이어라. 넌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사람들은 진짜 높게 목표를 잡아버려서 목표 유지 자체가 안 되곤 한다. 스스로를 망치는 것이다. 네 목표를 잘게 나눠라. 도전과 너의 능력은 매치가 되어야 한다. 도전이 너에 대한 경험의 레벨에 맞춰 조정되어야 긍정적인 상태가 될 수 있다. 헬스장과 비교해 보자면, 네가 들어가자마자 가장 무거운 것부 터 들겠는가? 시작 목표와 최종 목표를 설정해라. 처음 목표는 심플한 목표다. 매우 1차원 적이며 달성 가능한 목표이다. 그들은 네 능력 안의 일이다. 예를 들자면 여자에게 “Hi”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녀와 데이트하러 가서, 긴 대화를 해라. 넌 그걸 한 번에 해야 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그 작은 것에 발목 잡히지는 마라.

 

남자들은 좋은 반응을 원하고 그게 그들의 발목을 잡는다. 처음의 목표에 초점을 맞추되 그건 너의 최 종 목표를 향한 디딤돌일 뿐이다. 최종목표는 너를 근본적인 수준에서 변화시키기 위해 충분 히 높아야 할 것이다. 한 스텝 내디뎌라, 그리고 초점을 유지해라. 큰 그림을 잊지 마라, 작고 조그만 스텝들에 초 점을 맞춰라. 전체적인 과정이 아닌 각각의 스텝들에 초점을 둬야 한다. 너의 목표를 명확 간결하며 정확하게 가능한 것으로 설정해야 한다. 복잡성은 실천의 적이 다. 넌 그걸 너무 많거나 가치가 없거나 기타 등등 의 말로 합리화할 것이다. 네가 그것들을 써 내려갈 때 넌 정확해야 한다.

 

너의 첫 번째 목표들과 마지막 목표들을 써내려 가라. 예를 들자면 좋은 반응 얻기. 첫 번째 목표는 어프로치일 것이고 그 다음 그러고 나서 그다음, 그다음. 네가 그곳에 도달했을 때 새로운 목표를 만들고 거기서 작은 목표들과 함께 시작하라. 도달하는데 얼마나 걸릴지에 대해서 현실적이어야 한다. 네 실제 실력보다는 빠르게, 그러나 너의 이상향보다는 느리게. 절대로 멈추지 말고, 너 자신을 완성된 제품처럼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너는 이걸 평생 해야 하고, 너는 늘 발전할 것이다. 인생의 모든 면에서, 그리고 픽 업에서도. 넌 항상 발전할 수 있다.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편한 것 따윈 없다. 이건 여정이지, 목적지가 아니다. 네가 멋진 상태에 ‘도달’하는 게 아니라 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요구되는 시간의 양, 어프로치의 양 같은 건 없다. 우리는 저 여자를 갖는다면, 저 만큼 돈을 번다면 행복할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말한다. 우리 가 하는 말은 좆같은 거짓말이다. 만약 너의 삶을 뒤돌아 본다면, 널 행복하게 만들어 줄 거 라 생각해 왔던 것들 어느 정도를 가졌을 것이다. 지금 넌 어디에 있는지 봐라. 행복한가? 여자를 갖기 위해선, 그것의 가치를 절하해야 하고, 대단하게 생각해선 안 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넌 니디해질 것이며 스스로 행복하지도 않을 것이다. 널 행복하게 해주는 건 행동들이다. 내적인 보상이지 외적인 보상이 아니다. 넌 픽업하기 위해서 픽업을 한다. 여자를 갖기 위해서가 아니다. 이 정신적 변화는 필수이다. 이 변화는 수년이 걸릴 것이다. 흥분하지 마라. 어차피 평생 해야 할 일이다. 사람들은 성 공에 있어서 비현실적인 관점을 갖고 있다. 너 자신을 바꾸는 건 시간이 걸린다.

 

만약 빨라 야 한다고 생각 한다면, 넌 실망할 것이다. 이건 마라톤이지 단거리 질주가 아니다. 이걸 받아들여라. 넌 그 과정을 벗어날 수 없다. 넌 예외도 아니고, 엄청 빨리 배우는 특수 케이스 도 아니다. 네가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해선 네가 원하는 것을 받을 만해야 한다. 아름다운 여자를 갖기 위해선 네가 그녀를 가질 만해야 한다. 만약 다른 누군가가 너보다 그녀를 가질 만하다면 그들이 갖게 될 것이다. 만약 밖으로 나갔는데 더 괜찮은 누군가가 있다면, 그녀는 그 남자와 함께 갈 것이다. 넌 테크닉으로 그녀를 갖는 게 아니다. 넌 최상의 선택지가 되어야 한 다. 매력이란 자동적인 것이다. 이런 건 네가 한 여자에게 매력을 느꼈고, 그녀를 가지지 못했으며, 한 여자에게 매력을 느끼지 못했고, 그녀를 갖게 되는 상황에서 발생한다. 네가 그 녀를 가질 만하다면 편하게 느낄 것이고, 그녀를 갖게 될 것이다.

 

그건 자연스러운 것이다. 사람들은 항상 뭔가 쉬운 것을 원한다. ‘마법의 약’ 멘탈 상태다. 사회는 너에게 마법의 약을 준다. 밖으로 나가고 너의 인격을 발전시키고 경험을 견디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여 기에 빠른 해결책이 있다. 우린 거기에 조건화된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언제나 지름길을 찾는다. 성공을 위한 쉬운 길을 찾는다. 스스로를 위해 그렇게 할 것이다. 그들은 남들이 자기에게 뭔가 해주길 원한다. 받기를 바라며, 안전하길 바라고, 고생하기 싫어한다. 어려운 작업에 항복하라. 그것으로부터 도망치지 마라. 그걸 끌어안아라. 에너지를 아 끼지 마라.

 

넌 아웃풋을 최대화 함으로써 인풋을 최대화 한다. 네가 더 많이 노력할수록,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스스로에게 다시는 변명하지 않고 요행을 바라지 않겠다고 다짐하라. 여기엔 지름길이 없다. 이유가 뭐든지 해버려라. 그리고 쉽게 무너질 편안하고 빠른 기반이 아닌 오래가는 탄 탄한 기반을 형성해라.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는 법이다. Practice(실천, 습관, 연습)와 인내 만이 유일한 길이며, 여기에 중독될 필요가 있다. 서두르지 마라, 네 몸이 어디 가냐? 여자가 바닥날 일도 없다. 아니 애초에 왜 서두르는가? 대체 어디로 가고 싶은 건가? ‘다음’이란 건 없다는 걸 인정해라.

 

네가 완성되기 전까지 결과를 못 얻을 것도 아니고, 그 과정에서 어 차피 다 얻을 것이다. 이렇게 더 매진할수록 결과도 일정하게 주어질 것이다. 이렇게 한다면, 넌 분명 그 과정 속에서 여자를 갖게 될 것이다. 그건 딱 집어서 몇 년 기다려야 하는 것이 아니다. 미래에 가치 있는 것을 갖고 있을 것이라는 잠재력은 현재의 가치와 동등하다. 네가 추진력과 잠재력을 갖고 있다면, 여자는 매력을 느낄 것이고 어떻게든 너와 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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