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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연애 라이프 - 배움을 위한 실천

라이프스타일

by 도도마켓 2020. 4. 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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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계속해서 원하는 만큼 많이 시도해볼 수 있다.

 

그렇지만 스마트하게 해야 하고, 너의 경험 에서 배워야 한다. 똑같은 것을 계속해서 반복하지 말고, 같은 실수를 계속해서 반복하지도 마라. 한 명의 여자에게 어프로치 하는걸 시작하는 남자를 예로 들자, 걔들은 초조해 한다. 여전히 감정과 싸우고 어프로치를 한다. 그러다가 2셋, 3셋, 혼성 셋에게 어프를 하면서 탄력 받고, 더 미친 짓을 하면서 계속적으로 탄력 받는다. 그러나 성장하지 않았다. 나에게 찾아와 서 나는 열심히 나를 푸쉬했고, 이런 저런 미친짓 까지하면서 열심히 했는데… 아 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이렇게 말한다.

 

이경우, 그들은 꾸준히 하고, 자신을 푸쉬했으나, 스마트한 방법으로 하지 않았다. [고집스러운 꾸준함 VS 적응력 있는 꾸준함.] 꾸준함은 반드시 생산적이어야 한다. 멍청한 꾸준함은 언젠가는 담장이 무너질 거라고 믿으면서 계속 몸통박치기를 하는 것이다. 그 담장 을 둘러 넘어갈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다. 지혜롭게 해라. 네가 하고 있는게 먹히지 않는다 면, 바꿔라. 너의 컴포트 존에서 나오는건 좋다. 더더욱 미친 짓도 해라.

 

네가 성장하고 있는 중이라면. 그러나 발전이 지체되고 있다면, 다른걸로 넘어가라. 뭔가 계속 똑같은걸 하지 마 라. 이럴 경우 발전이 지체돼버린다. 예를 들어 여자에게 어트랙션을 박는것에 집중하는 중 이다. 그래서 또 새로 오픈해서 여자가 나에게 반하도록 하고, 또 가서 반하도록 하고, 이렇 게 같은 것만 하지 말고, 어트랙션을 박았다면 계속 상황을 진행해서 섹스까지 이르도록 하 는 것이다.

 

뭔가를 너무 많이 하는 것은 좋지 못하다. 예를 들어 부트캠프 등에서 내가 수강 생에게 “이번엔 오픈 한 다음에 거기 눌러 앉아서 계속 상호작용을 이어가면서 뭔가 일어나 도록 해봐.” 이렇게 말하면 수강생은 “no, no, no 전 계속 오픈하는거 할래요!”이런다. 이 경우 넌 거기서 뭘 배울 수 있겠는가? 미친 짓을 계속 하면서 “난 미친 짓을 계속해서 나 를 압박해서 하고 있는 거니까 컴포트 존에서 벗어난 거야!”. 라고 하는 것은 사실 미친 짓 을 한다는 새로운 컴포트 존에 눌러 앉아 있는 것이다. 너는 행동을 취하고 있지만, 같은 상 태로 머물 것이다.

 

네가 주로 하지 않았던 부분들 그리고 아직 잘 못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작업을 해라. 넌 분명 미친 짓을 하는 것에는 잘 하게 되었을 것이다. 분명 어트랙션을 꽂는 것에는 잘 하 게 되었을 것이다. 거기에서 네가 잘 못하는 쪽으로 넘어가라. 자부심은 버려라. 네가 뭔가를 더 할수록, 더 많은 투자를 하는 것이고, 더 많은 자부심 이 너의 플레이에 들어간다.

 

넌 그 방향으로 너무 많은 투자를 하게 될 것이고, 그게 잘 먹히길 바란다. 넌 재평가 받길 원하지 않는다. 이걸 잘한다는 자부심을 포기하길 원치 않는다. 뭔가를 특정한 방법으로만 하는 쪽에 감정적으로 매달리지 마라. 넌 나중에 분명히 너 의 기초가 약하고 다시 시작해야 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넌 뒤로 돌아가야한다. 사람들은 술 을 마신다. 왜냐면 술을 마셨을 때 결과가 좋게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곧 침체기를 맞이할 것이다. 걔들은 그만 마셔야 한다. 바닥으로 돌아가서 다시 쌓아 올려야 한다. 넌 침체된다, 위로 올라가기 위해서 너는 밑으로 내려가야 한다,

 

그렇게 너는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다. 또한, 길게 봐라. 너의 결과가 일시적으로 망할 수는 있다, 그러나 그 짧은 일시적 망함 을 겪는게 더 좋을 것이다. 술마시지 않고 픽업하는게 좋은 예이다. 제안, 피드백, 비판 등에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한다. 다른 사람이나 너 자신으로부터. 많은 달림은 나쁜 습관들을 없애준다. 너의 무의식적 습관들을 알아차려라. 라포르를 쌓 으려 하는 목소리 톤이 좋은 예이다. 그건 안 좋은거다. 라포르를 파괴하라. 평범하게 말해라. 친구와 대화할 때처럼. 나쁜 습관들을 끊어라. 그걸 알아차려라. 넌 습관을 없앨 수 는 없다,

 

그러나 대체할 수는 있다. 몇몇 사람들은 상호작용을 너무 일찍 끝내려고 하고, 상호작용을 건설해나가고 유지하는 건 안 하려고 한다. 저런게 나쁜 습관이다. 이 습관 을, 여자애를 데리고 구장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습관으로 바꾸어봐라. 자리를 뜨고 싶다 고 자신에게 설득 당하고 있을 때, 그녀를 데리고 있어라. 여기서 배운 모든 것들을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변하지 않는 진리처럼 받아들이지는 마라. 만약 네가 뭔가 잘 되는걸 봤을 때, 그게 항상 잘 먹힐거라 생각하지는 마라. 뭔가가 잘 되도 록 하는 데에는 수많은 미묘한 것들이 있다. 너무도 많은 다양한 것들이 있다. 목소리 톤, 크 기, 서브커뮤니케이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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